검색결과
  • 신용진 8언더파 선두-아스트라컵골프 3R

    골프에서의 양파(더블파)는 프로.아마추어를 불문하고 스코어 관리에 치명적이다.누구나 쉽게 그런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문제는 그 과실로 인해 심리적으로 흔들려 전체 게임을 망가뜨리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6.23 00:00

  • 美오픈골프 열리는 오클랜드힐스CC 지상최고의 난코스 악명

    96회 미국오픈이 개최되는 오클랜드힐스CC는 「세상에서 가장어려운 코스」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코스.11일 이곳에서 연습라운딩을 마친 저스틴 레너드는 『악마같다』고 혀를 내둘렀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6.12 00:00

  • 드라이브샷 방향교정

    골프에서 실전에 필요한 4대 요소는 「WIAP」,즉 우드샷. 아이언샷.어프로치샷.퍼팅이다.이 네가지를 골고루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싱글핸디캐퍼,이중 세가지만 활용하면 최소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2.01 00:00

  • 고우순 5언더파 선두-삼성카드배 여자프로골프

    프로는 쇼트홀을 두려워한다.세번에 끝내야 하는 파3의 홀에서는 미스샷의 회복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. 프로정상 고우순(高又順)은 21일 95삼성카드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(中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9.22 00:00

  • 존 댈리 사고뭉치 괴력長打 명예회복-英오픈골프

    괴력의 장타,필드의 말썽꾼. 존 댈리(29.미국)의 가장 큰 특징 두가지다. 댈리는 어느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장타로 인기를 한몸에 받았으나 급한 성격과 거친 매너.음주벽등으로 지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7.25 00:00

  • 16세 박지은 평균304야드 괴력-美여자오픈 골프대회

    [콜로라도 스프링스=王熙琇특파원]올 16세의 유학생 골퍼 박지은(朴祉垠.미국명 그레이스朴)이 골프본고장 미국무대에서 일약스타덤에 올라섰다. 박지은은 14일(한국시간) 콜로라도 스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7.15 00:00

  • 정길자 첫날 선두-톰보이여자오픈골프

    프로골퍼도 수읽기를 한다.코스의 길이,핀과 벙커의 위치,그린의 경사.바람등 뿐만 아니라 골프카트용 도로까지도 수읽기의 대상이 된다.여자프로골프시즌 오픈경기인 총상금 7천만원의 톰보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28 00:00

  • 英 데이비스 352M장타 女 세계新

    여자 프로골프의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(31.영국.사진)가 무려 3백76야드(약3백52m)의 드라이브 샷을 쳤다.엄청난 기록이다. 그러나 장소는 골프장이 아니고 필라델피아의 한 폐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19 00:00

  • 제이하스 2R 8언더파 합계13타 단독선두-마스터스골프

    [오거스타(美조지아州)=外信綜合]반환점을 1위로 돈 골퍼는 제이 하스(41.미국)였다.그 뒤를 스코트 호크(39.미국)와존 휴스턴(34.미국)이 바짝 쫓고 있다. 모두다 메이저 대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09 00:00

  • 올라사발 부상딛고 공동선두 기염 마스터스골프 連覇 야망

    [오거스타(조지아州)=外信綜合]발가락 수술로 걷는데 다소 불편을 겪고있는 지난해 우승자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(30.스페인)을 또다시 그린재킷의 주인공으로 꼽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08 00:00

  • 美서 홈없는 드라이버 인기-회전줄어 훅.슬라이스 방지효과

    『훅이나 슬라이스를 피하려면 「홈없는 드라이버」를 사용하라. 』 최근 미국에서 클럽페이스에 파져있는 홈을 없앤 드라이버가 나와 골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.골프클럽 제조업체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3.26 00:00

  • 골프스타일도 나이에 맞춰야-골프황제 잭 니클로스 충고

    「골프황제」 잭 니클로스(55.미국.사진)도 이제는 나이를 어쩌지 못하는 모양이다.흐르는 세월에 어쩔수 없이 스스로 늙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고통스럽게 인정하며 자신의 골프 스타일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3.15 00:00

  • 신예 어니엘스 2R128타 파란-조니워커골프

    [몬테고베이(자메이카)=外信綜合]신예 어니엘스(25.남아공)가 닉 팔도를 제치고 새로운 스윙머신으로 떠오르고 있다. 엘스는 17일 자메이카 트라이얼CC(파71)에서 벌어진 총상금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2.18 00:00

  • 장오천-사회인 골프 최강자 프로수준

    서른이 넘어 골프를 시작한 순수 아마추어 골퍼가 프로들과 대등한 실력을 보이며 주요 골프대회에서 맹활약,주목을 끌고 있다. 음식점을 경영하는 40세의 張五千(장오천)씨는 지난11일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9.14 00:00

  • 댈리 최장타 이름값 425야드 날려 신기록 94스코티시오

    [글렌이글스(스코틀랜드)AP=聯合]미국의 존 댈리가 4백25야드(약3백88m)의 티샷을 날려 세계 최고장타자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. 댈리는 5일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에서 벌어진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7.06 00:00

  • "자신과 싸움에 흥미"

    ○…현재 진행중인 미프로농구(NBA)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에 올라있는 시카고 불스팀의 슈퍼스타 마이클 조던(27)이 핸디캡6인 싱글 플레이어로 골프에서도 재능을 보이고있어 화제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5.31 00:00